공주시의회(의장 이해선)가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불황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2015년부터 4년간(2018년까지) 의정비를 동결키로 했다.
19일 공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11명) 모두는 2015년부터 4년간 의정비 결정 절차에 따라 의정비 지급기준 변경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의정비를 현행대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번 의정비 동결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여론조사 등 관련 절차를 실시하지 않게 되어 예산절감 등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공주시의원 모두는 "공주시의 어려운 재정여건과 지속되는 경제불황 등으로 우리 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의정비를 동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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