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원봉사자 우대받는 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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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원봉사자 우대받는 사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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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증 발급…할인 가맹점 할인혜택 등 다음달부터 적용

대구시는 9월 1일부터 자원봉사 누적 실적이 50시간이상인 봉사자들이 할인가맹점 할인혜택 이용 시 소지하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증을 발급·교부한다.

자원봉사자증은 신분증과 증명사진(즉석촬영-무료, 각종 저장매체 활용 등)을 지참해 구·군 자원봉사센터 방문 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구시와 5~30% 할인혜택을 제공키로 협약된 할인가맹점(1095개소)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자원봉사자증 미발급 대상자는 자원봉사통장(누적실적 10시간 이상자)을 발급받아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증 발급기준 도달 시에는 자원봉사자증을 상시 발급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 2006년 8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통장을 발급해 할인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제를 2007년 1월 1일부터 추진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자원봉사 메카로서 대구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 왔다.

이로써 현재 음식점, 목욕탕, 휘트니스클럽, 미용실, 사진관 등 1095개소 할인가맹점이 지정돼 있다. 업체 명단은 대구자원봉사정보센터(dgvplunyeer.co.kr) 또는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번 자원봉사자증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할인가맹점뿐만 아니라 상해보험 가입, 표창, 우수 봉사자 국내외 연수 및 대구시 개최 각종 문화행사 시 초청 등 예우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선호하는 업종 위주로 할인가맹점 확대 발굴은 물론,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체육·문화 공공시설 등에 대해 이용료(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인정·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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