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애국지사, 광복회 관계자,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충청남도 민·관·경 관계자, 기관·단체장 및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희정 도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오늘은 감사의 날이다. 다 같이 감사해 하자. 조국과 번영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재산과, 가족과 목숨을 던져야 했던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8월15일은 반성의 날, 다짐의 날”이라며 “평화가 어떻게 지켜졌는지 되새겨 보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살아가는 것이 인류 전체의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경축식은 식전공연, 개식, 국민의례, 광복절 관련 동영상 시청, 김정인 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부장 기념사, 유공자 포상, 안희정 도지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제창,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의 만세삼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안희정 도지사는 임팔호(충남 서산시 태안읍)독립운동가에게 건국포장을 전수하고 김수산(충남 예산군 예산읍), 유희봉(천안시 동남구),이영찬(보령시 청소면)씨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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