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업과 면학분위기 잡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건양대, 취업과 면학분위기 잡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기초부터 채용설명회취업교육 본격 운영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2004년도 전국 대학 취업률 2위의 명성을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학기초부터 대기업 취업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토익 및 ITQ 과정을 운영하면서 취업과 면학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다.

우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분야로의 체계적인 취업준비가 가능하도록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8일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채용요건 및 근무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21일에는 AIG 생명보험에 근무하고 있는 건양대 졸업생을 초청해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와 함께 보험설계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또 오는 29일에는 우리지역 유명 경영인인 이인구 계룡건설 회장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국가발전을 위한 기업의 중요성과 창업정신을 일깨우는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내달 초부터 동양증권, 농협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금융기관 채용정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양대는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토익교육 전담팀과 ITQ 정보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담팀을 새로이 구성하고 지난 14일부터 정규 강의시간 외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교육 전용건물인 취업매직센터에서 토익과 ITQ정보기술자격 취득 과정을 개설해 8백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강의는 토익 전문 교수와 컴퓨터 전문 교수들이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취업설명회 방식을 탈피해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맞춤식 취업설명회’를 오는 4월과 9월에 각각 실시할 계획.

지난해부터 시범적으로 학과별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일회성에 그치는 취업설명회 보다는 각 학과 및 전공별로 취업전문가들을 초청해 학과의 특성에 맞는 취업정보를 전달해줌으로써 학생들에게 취업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어 좋은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 하계 방학때는 4학년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열어 취업매직센터에서 일정기간 숙박을 하며 모의기업게임 및 모의 면접 등 취업을 위한 정확한 진단과 면접 클리닉을 통한 취업 대비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며 학과별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Elite 취업 아카데미’ 운영, ‘취업 동아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92.1%라는 취업률을 기록해 전국적으로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굳혀나가고 있는 건양대는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학기 초부터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확산으로 자연스럽게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