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시민중심 시정 구현 솔선수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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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시민중심 시정 구현 솔선수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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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서 서민경제 살리기뿐

▲ ⓒ뉴스타운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서민경제 살리기뿐만 아니라 폭염·국지성 호우 대비 등 시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 시민중심 시정구현을 위해 대구시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해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등 대구시 차원에서 시민중심 시정구현을 위해 전 공직자가 분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권 시장은 “최근 정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도 높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대책이 있을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대구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치의 차질 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또, “오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14 을지연습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강화와 개인별 전시임무 숙지로 실전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최근 대구시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부정·비리로 인해 대구시의 나쁜 이미지를 벗고 전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기존 전달식 청렴 교육이 아닌 교육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부서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질적이고 내실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이어 그는 “대구시 전 공무원이 항상 시민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발 벗고 나서야 한다”라며 “시민들이 추석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안전 취약 지역, 안전관리 우려 대상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현재 시정 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제도에 대해 문제점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발굴과 제안”을 독려하면서 “내년 4월에 개최되는 2015 세계 물포럼 행사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이 행사를 아는 게 중요하며, 지금의 홍보 방식에서 시민들이 더 많이 알고 참여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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