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74주년 탄신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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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74주년 탄신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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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업적 기림은 나라정신 본받고 실천하는 것”

▲ 맹복재(왼쪽)숭모회장이 만전당 홍가신 선생 업적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타운
문장공 만전당 홍가신 선생 숭모회(회장 맹복재)는 8월12일 오전 11시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 소재 만전당 영정각에서 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74주년 탄신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홍씨 화수회 관계자, 홍가신 선생 후손, 숭모회 회원, 온양(이종천)·아산(심언승)·신창(성낙순)향교 전교 및 유림, 이흥복 충무회장, 김응규·장기승 도의원,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탄신제는 김종욱(아산시 유림회 사무국장)집례와 정명제(아산향교 장의)대축의 진행으로 초헌관(이의갑 아산시 유림회장)의 초헌례, 아헌관(강익재 아산시 부시장)의 아헌례, 종헌관(이종천 온양향교 전교)종현례 순으로 거행됐다.

이날 맹복재 숭모회장은“만전당 홍가신 선생은 나라의 어려운 시기 나라를 평정한 위대한 분”이라며 “선생이 업적을 기리는 것은 나라정신을 본받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가신 선생은(1541~1615)은 조선조 중기의 문신으로 정치가와 성리학자로도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선조 4년 31세에 벼슬을 시작해 35년간 부여현감, 수원부사, 파주·홍주·해주목사 등을 지냈으며 홍주목사 시절에는 이몽학(李夢鶴)의 반란을 평정했다.

홍가신 선생은 돌아가신 후에도 숙종 33년(1707)에 문장공으로 증시되어 우의정·영원부원군에 추증됐으며, 현재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사당이 모셔져 있다.

▲ 맹복재 숭모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 탄신제를 올리기 위해 영정각으로 가고 있다. ⓒ뉴스타운
▲ ⓒ뉴스타운
▲ 초헌관 이의갑 아산시유림회장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뉴스타운
▲ 아헌관 강익재 아산시 부시장이 술을 올리고 있다. ⓒ뉴스타운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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