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화감독! 2014 전국 청소년 1318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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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감독! 2014 전국 청소년 1318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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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미래 영화감독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4 전국 청소년1318 영화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청소년 1318 영화제’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20분내의 단편영화를 주제로 작품 접수를 받았으며,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전국에서 22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어 화제가 됐다.

영화 심사는 모두 1차와 2차, 3차에 나누어져 진행됐는데, 문승욱 영화감독, 윤상오 영화 프로듀서,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김준엽 전임교수, 연예연기예술학과 조준형 교수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표현력, 영화완성도,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최종 16개 작품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지난 8월 5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열려 최종 수상 작품이 선정되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무대에 올라온 작품 중 최종 수상한 작품은 △금상-작품 ‘소녀와 할머니’(홈스쿨링 이민규, 이다빈), 작품 ‘동급생’(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이나라, 황여진, 이지수, 홍지수, 정지현, 서승원, 박수민, 강민경)이 수상하여 상장 외 상금 50만원 및 한예진 입학 시 200만원 장학혜택을 받게 됐다. △은상은 작품 ‘Stormy Day’(서울방송고등학교 정은욱, 유경훈, 이예은, 유창규)가 수상해 상장 외 상금 30만원 및 한예진 입학 시 100만원 장학혜택을 △동상에는 작품 ‘일 더하기 일은 일’(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이지수, 이진주, 양수지, 전은혜, 구영주, 김효정)에게 돌아가 상장 외 입학시 100만원 장학혜택을 받는다.

이밖에 △장려상에는 작품 ‘연’(강원애니고등학교 한정길 외 12명), 작품 ‘다솜’(강원애니고등학교 박재문 외 7명), △입선에는 11개 작품이 올라 상장 및 한예진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본선 심사에 참가한 한예진 영화제작학과 김준엽 전임교수는 “고등학생이 제작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접수되어 심사할 때 고민이 많았다”며, “청소년들의 영화 제작, 연출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영화계의 미래가 밝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영화인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예진 영화제작학과는 봉준호 감독 영화 ‘해무’와 임권택 감독 영화 ‘화장’ 현장스태프로 활약하는 등 방송, 영화 현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한바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영화학과 학생들로서는 최초로 직접 상업영화 <늙은 자전거>를 공동제작 하게 되어 화제가 됐다. 한국의 대표 극작가인 이만희 작가가 시나리오를 쓴 연극 ‘늙은 자전거’를 원작으로 한 영화 ‘늙은 자전거’를 공동제작하게 된 한예진 재학생들은 연출, 제작, 촬영, 음향, 조명, 미술 분야에 정식 투입되어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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