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축구 전문매체 '부트발존'과 '사커웨이'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은 6일(한국시간) "한국이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유럽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으로,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함부르크 등 유명 구단을 이끌며 성괴를 일궈냈다. 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준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만약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이 된다면 한국은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본 프레렉,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백 감독에 이어 5번째 네덜란드 출신 감독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축구대표팀 판 마르바이크 감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구대표팀 판 마르바이크 감독, 우리나라랑 네덜란드랑 인연이 있나 봐" "축구대표팀 판 마르바이크 감독, 오히려 외국 감독이 나아" "축구대표팀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결과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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