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청도군 신원천 다리서 승용차 휩쓸려 7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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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청도군 신원천 다리서 승용차 휩쓸려 7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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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 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제 12호 태풍 나크리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기상청은 호남과 충남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고 내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일 오후 1시께 광주 북구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가로 1m, 세로 3m 크기 지붕 패널 17장이 강풍에 떨어졌다가 다음날 오전 복구됐다.
 
또 3일 새벽 2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천 다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급류에 휩쓸려 일가족 7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조심해야겠네", "태풍 나크리 피해 속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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