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한판승부가 레포츠의 고장 인제에서 펼쳐진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홍명보장학재단컵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8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U12그룹과 U10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42개 유소년 클럽팀 650여명이 참가하며, 특히 국제교류 차원으로 일본 J리그 명문 가시와 레이솔 유소년 팀이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인제고등학교, 인제초등학교 운동장과 원통, 남면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경기장에서 열리며, 폐회식 및 시상식은 6일 원통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홍명보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와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기회인만큼 아마추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함께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래프팅 등 레포츠로 유명한 인제군의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인제군의 모험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모험레포츠 할인권을 준비해 레포츠 체험을 희망하는 유소년팀에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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