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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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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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오후 7시, 피아니스트 조지현 독주 공연

▲ 충주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4.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지원 공모사업에 지난 6월 5일 선정돼 8월과 10월에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충주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4.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지원 공모사업에 지난 6월 5일 선정돼 8월과 10월에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이번 8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공연은 27일 저녁 7시에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피아니스트 조지현 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시민들과 생생하게 나눌 예정이다.

하우스 콘서트란 음악가 박창수 씨의 집에서 시작된 국내 최초의 살롱음악회로,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이 연주자와 관객이 1~2m에서 어우러지는 공연형식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말한다.

이에 따라 시는 하우스콘서트 특성상 관람객을 충주시 홈페이지에 공지해 이메일(mod0821@korea.kr)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받아 공연을 추진한다.

공연프로그램은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6번 a단조 D.845 Op.42 중 1악장’, ‘네 개의 즉흥곡 D.935, Op.posth.142 / No.1 in f minor : Allegro moderato / No.2 in A-flat Major : Allegretto / No.3 in B-flat Major : Andante (Theme and Variations) / No.4 in f minor : Allegro scherzando
라벨(M. Ravel)의 거울 중 제4곡 ‘어릿광대의 아침노래’를 피아니스트 조지현 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객석이 아닌 무대에서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끼며 연주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새로운 경험에 마주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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