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조 시장은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기획재정부 박춘섭 경제예산심의관,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면담하는 등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대폭적인 SOC사업 예산 축소와 신규 사업 억제 방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국비확보에 큰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른 대응조치로 이뤄졌다.
기재부의 정부예산안 2차 심의가 14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이날 조 시장은 중앙부처 장관, 예산심의관 등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중부내륙선철도 사업 등 충주시 관련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 요청한 주요사업은 중부내륙선철도 공사비 및 실시설계비 800억 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3, 4공구 실시설계비 20억 원, 노은~북충주IC 국지도 확포장사업비 20억 원,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7개 사업 1,143억 원의 예산 증액 및 반영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기재부에서 8월 14일까지 사업에 대한 2차 심의가 완료되고 9월 23일까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만큼 8~9월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충주시에서 요구한 예산이 전액 반영, 증액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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