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인과 농업경영인의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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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인과 농업경영인의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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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및 농업경영인 120여명 참석

▲ 청양군이 지난 30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귀농인과 농업경영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 귀농인 및 농업경영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연암대 채상헌 교수의 ‘귀농ㆍ귀촌인과 갈등해소’라는 주제의 강의를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은 지난 30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귀농인과 지역민의 이해관계 해소 및 갈등요소의 원인을 찾기 위한 ‘귀농인과 농업경영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 및 농업경영인 120여명이 참석해 천안 연암대 채상헌 교수의 ‘귀농ㆍ귀촌인과 갈등해소’라는 주제의 강의를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면으로 귀농한 이동한씨는 “지역주민의 대표격인 농업경영인들과 솔직한 대담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가 지역에 융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기철 귀농인협의회장은 “다수의 귀농인들이 농한기 소득작목 개발과 틈새작목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강상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에 성공하려면 우선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해야 한다. 앞으로 청양에 귀농해 성공한 농장을 선정, 교육 체험농장으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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