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우스콘서트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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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우스콘서트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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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5인조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 문화가 있는 날 7월 30일 공연

▲ 5인조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Brass Market)’
전국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하우스콘서트가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도 개최된다.

하우스콘서트란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관객들은 연주자와 불과 1∼2m 거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청양문예회관은 지난해 박윤우 재즈 트리오 공연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매력적인 5인조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Brass Market)’과 클래식 앙상블 ‘그리오’의 작품을 각각 7월과 9월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관객과의 높은 친화력이 장점인 브라스마켓은 200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금관 앙상블 연주를 목적으로 창단해 서울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등 여러 무대에 서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팀으로 오는 30일 공연예정이다.

그동안 독특하고 신선한 음악을 선보여 온 브라스마켓은 클래식 악기를 어렵게만 느끼는 대중의 현실을 바꿔보고자 금관악기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개발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브라스마켓이 젊고 패기 넘치는 팀이라면 오는 9월 24일 공연예정인 하콘의 클래식 앙상블 ‘그리오(Griot)’는 긴밀한 호흡과 섬세한 앙상블이 매력적인 연주 팀이라 할 수 있다.

그리오의 연주자 모두는 과거 아프리카에서 민족의 구비설화를 이야기나 노래로 들려주던 사람을 의미하는 팀명처럼 음악의 전승자가 돼 역사와 문화, 작곡가의 의도와 감동을 전해주기 위해 구성된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의 클래식 앙상블 팀이다.

군 관계자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사라지고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게 될 이번 공연에서 연주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연문의는 청양문화예술회관(940-2732∼4)으로, 예약은 홈페이지(http://art.cheongyang.go.kr)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한편, 다음 공연은 내달 27일 충남교향악단 초청, ‘2014 청양군민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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