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윤중섭 아산경찰서장, 충남 시· 군 경찰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아산시장, 아산시의회의장, 아산교육장, 경우회 등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박상용 지방청장은 조사(弔辭)에서 “故 박세현 경위는 명예로운 경찰, 주민과 애환을 나누던 따뜻한 경찰,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정 많은 경찰, 부모에게 효도하는 효자 경찰, 사건 해결에 슬기로운 경찰”이라며 “영원히 우리 가슴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결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보고, 특진추서, 훈장 및 공로장 헌정, 박상용 지방청장 조사, 변철근(배방지구대)경사의 고별사, 유가족 및 참석자 헌화 및 분향, 조총, 고인에 대한 경례,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故 박세현 경위는 7월25일 싸운다는 112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주취운전 적발 보고서를 작성하던 중 주취자의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故 박세현 경위는 충남예산 출생으로 1997년 6월30일 순경공채 입직, 서울송파경찰서,광진경찰서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2년 10월23일부터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에 근무했다.
포상경력은 서울청장, 지방청장 표창 외다 수가 있으며, 故 박세현 경위는 평소 직장에서도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경찰로 직장동료와 주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성희준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한편 故 박세현 경위는 이날 천안 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오후 2시30분경 대전 현충원에 봉안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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