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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층 상단부터 임종린, 양승숙, 이명례, 박상돈, 문석호, 나소열 후보(우리당 충남도당) ⓒ 뉴스타운^^^ | ||
오는 19일이면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대의원대회가 충남 연기군 군민회관에서 열린다.
도당의원장에 출마등록을 한 후보자는 총 6명이고 그중 2명이 여성이다. 당헌 당규상 여성에 할당되는 1석은 여성 후보자들 간의 경쟁으로 최고 득표자가 도당 여성위원장 겸 지역 중앙위원이 된다.
이 말은 여성후보자 경쟁은 2대 1이고 남성후보자 경쟁도 2대 1(4명 후보자 중 2명 선출)이라는 의미다.
남성 후보자 중 박상돈(56, 천안 을), 문석호(45. 서산 태안)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이고, 나소열(45)후보는 현직 서천군수다. 또 임종린(44)후보는 현 중앙위원이다.
박 의원이나 문 의원의 경우 현역 국회의원 입장에서 동반 당선되면 금상첨화겠지만 나 후보나 임 후보가 당선되면 출마 안 한 것이 훨씬 나은 모습이 된다.
특히 나 후보의 경우 충남도 내 개혁세력이 연대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에 문 후보 측이 긴장하고 있다고 현지 모 대의원이 전해왔다.
나 후보의 경우 설사 탈락해도 손해 볼 것이 없는 편한 상태로 중앙위원이나 도당 위원장이 되면 중앙정치에 한 발 다가서게 되어 2005년 지방선거에서 큰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 상대적으로 느긋한 상태라고 전한다. 지역에서는 우리당 충남도당의 대의원 대회 결과가 지역정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여성 후보자 중 양승숙(54)후보는 최초의 여성 장군 출신이고 이명례(60)후보는 현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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