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에는 12km의 갓길차로 설치(편도2→3차로 운영)이외에도 비상황시 우려되는 안전기능 강화를 위해 비상주차대 11개, 신호기 28개, 도로전광표지 등을 설치해 비상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다시 갓길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되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문막휴게소 구간의 갓길차로 개통으로 정체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11.1km/h(65.3→76.4km/h)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한 사회적 편익이 연간 2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문막휴게소~만종JC(강릉방향)까지의 잔여 갓길차로 구간도 이강후 의원의 건의로 도로공사측은 내년에 사업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후 의원은 “이번 갓길차로 개통으로 휴가철 전국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고속도로인 영동고속도로의 상습정체구간 해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영동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이 좋아지면 이용객도 증가해 지역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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