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인 1만5천여 명 기초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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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인 1만5천여 명 기초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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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에게 총 26억 6천여만 원 차등 지급

▲ 당진시청
당진시는 기초연금법 시행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1만4929명에게 26억6151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87만원, 부부 가구 139만2천원 이하인 노인으로 최저 2만원부터 최고 2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노인 8309명이 최고 수급액인 월 20만원을 받게 되며 부부 노인 수급자 5,520명은 월 16만원씩의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 나머지 1100명은 20만원 미만의 급여를 받게 돼 모두 1만4929명으로 최고 수급액을 받는 노인이 전체 수급 인원의 92.6%를 차지했다.

또한 기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중 117명은 기초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공시지가 상승과 소득산정 방식이 3,000cc이상 자동차 등을 반영하도록 바뀐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밖에 7월에 기초연금을 처음 신청한 1800여명은 소득재산 조사기간이 한 달 정도 걸려 조사가 끝나면 다음 달 지급일에 7월분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며 “신청자에게만 지급되므로 대상자는 빠짐없이 기초연금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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