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름철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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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철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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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까지 1개월 간 환경기초시설과 배출업소 등 125개소 강도 높게 점검

세종시가 장마와 하절기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해 특별감시를 벌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 녹색환경과는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1개월 간 7개반 21명의 점검반을 편성, 여름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무단배출이나 폐기물 불법 투기을 하는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배출업소 등 125개소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특별감시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특별감시 기간에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수질오염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도를 통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섭 경제산업국장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신고전화 128'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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