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시가 보다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 처리한 2일 이상의 모든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 기간이 법정 처리일보다 56.3%가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었다는 것.
이번 평가는 민원 사무의 법정 처리일수에서 일찍 처리하여 남은 처리일수를 나눈 점수에는 가점을 부여하고, 법정 처리일수에서 초과 처리한 일수를 나눈 점수에는 감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특히, 민원 1건당 10점을 넘지 않도록 마일리지 점수 상한제를 운영하고, 업무난이도가 높은 복합민원은 가중치를 줘 형평성을 고려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세무과 맹복기(세무 7급) 주무관이 8736점의 가장 높은 마일리지 점수를 기록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민원서류를 법적 처리기한보다 56.3% 단축했다는 것은 민원인 입장에서 볼 때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만족도가 높아지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처리기간 단축에 박차를 가해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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