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장애인재활지원센터’ 24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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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장애인재활지원센터’ 24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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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청장 임병헌)은 오는 24일 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 할 ‘장애인재활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구청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여는 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2011년도부터 건립에 따른 재원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착공을 시작했다.

남구 이천동에 위치한 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660㎡ 부지에 599.96㎡ 규모의 지상2층 건물로 1층엔 작업장, 회의실 겸 식당, 화장실, 창고가 있으며 2층 작업장엔 재활운동 및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돼 있다.

한편 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맞춤형 장애인 재활사업과 일자리 창출로 자립능력 배양에 기여하고 인권?교육 및 생활?문화지원 사업, 각종 정보교환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로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충족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 배문현 남구의회 의장, 김창환 대구지체장애인협회 시협회장, 남구 노경남 지체장애인 회장을 비롯한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 남구청장은 “남구는 다른 구에 비해 장애인 비율이 높은 편이다”며 “장애인재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국책사업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함은 물론 맞춤형 재활로 장애인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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