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온양관광호텔 자위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온양관광호텔 증축동 3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관동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설정해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태세 구축 및 현장 적응력 함양을 목표로 실시됐다.
훈련은 화재가 시작되면 경보장치를 울리고 ▲1차 화재전파 및 초기진압 ▲2차 고객대피훈련 ▲3차 응급조치 및 인명구조 ▲4차 중요서류 및 물품반출 ▲5차 복구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또 화재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때 지상층 공지 및 옥상으로의 대피, 소방서·자위대 합동 방수훈련 등을 실시해 대형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함양시켜 실제상황시 원활한 소방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온양관광호텔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평소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적응능력을 습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인명대피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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