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덩 덩 둥덩’ 우리나라 고유 현악기인 가야금 12줄이 자아내는 멋드러진 가락이 무더위를 잊게 한다.
충주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야금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충주문화원(원장 전찬덕) 주관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체계적인 연주기법을 습득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오는 31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배울 수 있으며, 수강료 역시 무료이다.
또한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일반시민들은 현장 접수를 통해 10분만 배우면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요의 하나인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충주세계무술공원 인근의 탄금대는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탄주했던 곳으로 가야금무료체험교실을 통해 우륵선생의 발자취를 느끼고 가야금을 배울 수 있도록 해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충주를 부각시키고자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야금 체험교실 관련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충주문화원(847-39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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