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충남소방전술 경연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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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충남소방전술 경연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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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 소방위 등 5명 ‘화재진압 4인 조법’ 발휘

▲ 김봉식(왼쪽에서 세번째)부여소방서장과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가 7월18일 천안시 소재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2014 소방기술·전술경연대회 소방전술경연 분야에서 충남도내 3위를 차지했다.

경연은 2층 상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으로 연소 확대 중인 가상화재 상황에서 40mm 호스 2본을 연장해 1층 화재를 진압한 후, 다시 40mm 호스 2본을 연장해 사다리를 이용, 2층의 화재를 진압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제119안전센터 이 원 소방위 등 5명은 ‘화재진압 4인 조법’을 갈고 닦았고, 이번 경연대회에서 도내 13개 소방서와 완성도 · 안정성 · 신속성 등을 겨뤄 도내 3위라는 성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원 소방위는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몸과 정신이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난 것 같다”며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 땀흘려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러한 결과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4 소방기술·전술경연대회 우승은 예산소방서가, 준우승은 공주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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