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민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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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민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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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뚝방상가 비가림시설 철거...철거된 시설은 농기센터에서 재활용

 
공주시가 제민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착수하는 제민천변 도시계획도로는 공주시 산성동 교촌교부터 금성동 금성배수장까지 노선 502m, 폭 13~14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 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뚝방상가 46동에 대한 보상협의와 전기시설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전기시설 이전이 완료된 구간부터 철거를 시작해 2015년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도시계획도로를 제민천과 함께 시민들의 쉼터이자 편의공간으로 활용해 산성시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복안이다.

이에 공주시 고도보존육성지역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 차량 속도를 줄일 수 있는 S자형 일방통행로를 조성하고, 나머지 구간은 보행자도로와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공사로 인해 뚝방상가에서 철거된 비가림시설을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보관창고에다 재활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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