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단속은 하절기 취약시기에 해당하는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휴가철과 장마기간에 집중 실시될 예정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이달 초 대기․폐수 배출사업장과 대규모 축산시설에 대해 이미 사업장 스스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줄 것과 환경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사전에 안내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중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맞아 깨끗한 당진의 이미지를 전 세계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와 교황 방문이 예정된 8월 중순 중점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우천을 틈타 폐수와 함께 양심도 무단방류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행위를 발견하는 시민 여러분의 신고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 감시 기간 중에 환경오염 신문고 상황실(국번없이 128, 주간 360-6572, 야간 350-3322)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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