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식수원보호 조류 차단막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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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수원보호 조류 차단막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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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 추동수역 길이 280m, 폭 6m 조류 차단막시설 완료

▲ 대청호 동구 추동 취수탑 수역 조류 차단막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식수원 보호를 위해 부터 2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청호 동구 추동 취수탑 전방수역에 조류 차단막시설을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그동안 대청호에는 문의수역과 회남수역, 소옥천수역에만 조류 차단막이 설치돼 상류인 회남수역에서 발생한 조류가 추동수역으로 유입할 경유 차단과 제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조류의 차단과 제거가 용이하도록 회남수역에서 발생한 조류가 추동수역으로 유입되는 병목 수로에 길이 280m, 폭 6m의 조류 차단막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조류 차단막시설’은 물리적인 조류제어 방법으로 상류수역에서 표층과 유광층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차단한다.

또  인공적인 정체수역을 조성해 제한된 구간에서 조류발생을 유도해 추동수역으로 조류 유입과 확산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대전시는 추동 식수원 조류 예방 및 식수원 보호를 위해 수중폭기 시설(42기), 인공식물섬(1만5700㎡), 인공습지(1만㎡) 등을 조성· 운영해 왔으며, 근본적인 중·장기 조류대책인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오존·입상활성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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