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삽교호 시민 힐링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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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 시민 힐링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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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 당진시청
당진시는 16일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삽교호 호수공원 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양창모 시의원과 김기철 미래전략사업단장 등 10명이 참석해 설계 용역사로부터 기본 설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합리적인 개발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국가 하천부지를 활용해 친수 및 시민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9,129㎡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6년까지로, 공원 내에는 생태놀이터와 생태연못, 관찰데크, 자전거 캠핑장, 산책로, 피크닉장, 야구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세부 시설은 이번 중간 용역 보고회와 최종 설계안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특히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은 인공 시설물 설치는 최대한 줄이고 삽교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시민과 인근 삽교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보고회에서 제시해 주신 의견들을 반영해 올해 10월까지 모든 설계용역을 마무리 짓고 올해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라면서 “2016년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삽교호 관광지와 연계한 친수형 시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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