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한-ASEAN 관계는 지난 1989년 대화 관계 수립 이후 급속도로 발전해 온 바 오늘날 ASEAN은 우리의 제2의 교역 상대방이자 투자 대상지일 뿐만 아니라 연간 460만명에 이르러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자 한류의 꾸준한 진원지로서 명실공히 우리 외교의 주요 축으로 부상했다며 또한 ASEAN은 2015년 ASEAN 공동체 출범시 인구 6억, GDP 2조불의 거대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와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ASEAN은 지난 2009년에 이어 5년만에 특별정상회의 개최에 합의한 바 정부는 금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ASEAN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작년 10월 한-ASEAN 정상회의시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한 '신뢰와 행복의 동반자 관계'를 구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현 정부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다자 정상회의이며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외교행사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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