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 이정덕 경정, 아동청소년 계장 이재설 경위, 학교전담경찰관 최한욱 경사와 한올고 우정경찰 69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앞으로 우정경찰이 해야 할 임무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고, 우정경찰 대표로 3학년 홍예린 학생이 임명장을 받는 등,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공공기관과 학교의 연계 활동을 보여 주었다.
온양한올고 우정경찰 학생들은 2014년 3월부터 학교 일과 시간뿐 아니라 방과후에도 교내외 순찰활동을 통해 각종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학교 안에서는 학급 친구들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거나 폭력, 따돌림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지 살피는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우정경찰 학생대표인 홍예린 학생은 “학교폭력예방을 학교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친구들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직접 우리들의 활동을 도와준다고 하니 힘이 나고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경찰분들 모두가 힘을 모아 학교폭력을 위한 활동을 해 나간다면 학교폭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올고의 우정경찰과 아산경찰서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게 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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