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문혜리, 軍 관사 신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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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문혜리, 軍 관사 신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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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포병여단 문혜리 기혼자 숙소 150세대 신축 결정

▲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
국방부는 문혜리 포사격장 소음 피해로 인한 마을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군 관사를 신축키로 했다.

국방부가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에게 보고한 「‘14년 관사 아파트 시설사업 계획 변경 승인」 자료에 따르면 5포병여단 군 관사 신축에 대한 계획 변경을 통해 총사업비 208억 1천만원을 투입해 150세대 신축을 결정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국방부는 올해 22억 7천만원을 배정하고 7월과 8월에 걸쳐 기본조사 및 현장실사를 시작으로 설계용역 추진, 공사계약 및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문혜리 사격장은 포 사격으로 인한 소음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 왔다.

이에 지난 2010년 국민권익위원회, 5군단, 철원군이 포 사격장 소음 보상 차원에서 군 관사 건립안을 합의했으나, 기혼자 숙소 건립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켜지지 않아 한기호 의원은 국방부에 약속 이행을 촉구해왔다.

이번 결정에 대해 한기호 의원은 “늦은 감이 있지만 민군 상생을 위해 국방부의기혼자 숙소 건립 약속 이행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포사격장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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