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극단 초록칠판, 동화연극 '행복한 세상은 함께하는 거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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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극단 초록칠판, 동화연극 '행복한 세상은 함께하는 거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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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전교육’ 동화연극

▲ 교사극단 초록칠판이 동화놀이터교사Q와 함께 7월 11일(금) 오후3시, 7시에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동화연극 '행복한 세상은 함께하는 거야'를 공연한다.

교사극단 초록칠판(대표 성원기)은 동화놀이터교사Q와 함께 7월 11일(금) 오후3시, 7시에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동화연극 '행복한 세상은 함께하는 거야'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평화로운 숲속나라에 살고 있던 동물 친구들이 유괴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어린이 연극으로 교내외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안전교육을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

연출을 맡은 조애산(천안신가초 교장)씨는 “최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극을 위해 함께 뭉친 교사극단 초록칠판과 동화놀이터교사Q는 지난 5월부터 일주일에 서너 차례 모여 밤늦게까지 무대에서 땀을 흘렸다.

교사극단 초록칠판은 충남 유일의 교사극단으로 1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동화놀이터교사Q는 주로 동화연극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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