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대표이사 이기주)가 지속적인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사명과 동일한 화장지와 물티슈 브랜드로도 잘 알려진 깨끗한나라는 화장지, 물티슈, 기저귀, 생리대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사업부와 백판지를 제조하는 제지사업부를 운용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한 해 매출 6,47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 2%, 영업이익 23% 증가로 향후 양적 및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올해 1/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은 원화강세 및 제지판가 하락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매출은 1,6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신장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액 중 생활용품사업의 비중이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4분기에는 최초로 생활용품사업의 매출비중이 제지사업을 상회했다. 이는 그 동안 적극적인 신규투자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생활용품사업부는 지난 한해 동안 총 44건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무첨가 물티슈 브랜드 ‘비야비야’, 독자적인 신기술을 적용한 여성위생용품 ‘릴리안 숨쉬다’ 등 굵직한 신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깨끗한나라는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생산 CAPA 확대 △원가혁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 △신규사업 개척 가속화 등의 전략과제를 수립, 추진 중이다.
이기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는 “지난해까지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매출 상승과 수익성 창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는 생산능력 확대 및 신규사업 개척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009년 희성그룹에 편입된 이후 차입금이 1,542억 원 감소되고 부채비율이 1,340% 개선되었으며(2013년말 부채비율 151%), 회사채 등급 또한 편입 당시 투자부적격 등급에서 2013년 투자적격 등급으로 상향됐다. 최근 팬티형 아기기저귀, 생리대 생산설비 도입 및 제지3호기 투자 적기 집행에 따른 생산성 증대 등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및 확장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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