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4년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 ‘지역주민 문화예술 여가활동 준거점형 생활문화센터’를 올 연말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구청 문화홍보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덕문화전당 시설 일부를 국·시비 3억6천만원, 구비 2억4천만원 등 총 6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생활문화센터 조성은 100세 시대도래, 주 5일제 근무 등 시민들의 여가시간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가 취약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남구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공모신청,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 단 현장실사, 1차 예비선정 과정과 선정기관 워크숍 참여 등을 해왔다.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되면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연과 전시, 각종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장소로 제공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병헌 구청장은 “대덕문화전당은 대구에선 최초로 구립 공연장으로 건설돼 그동안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해 왔다”며 “이번 조성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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