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으로 재선인 이만규(60세·나선거구)의원, 부의장에는 재선인 김영숙(59·여·비례대표)의원을 선출했다.
또 의회 운영행정위원장 김중호(48·가선거구)의원, 복지도시위원장 홍인표(55·가선거구)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만규 신임 중구의회 의장은 “이동인구 100만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 수렴해 행정에 반영하고 중구의 전통과 명성을 지켜 사랑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집행기관과 끊임없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회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숙 부의장은 “중구의회가 작은 초미니 의회이지만 전통의 맥을 잇는 중구의회를 명실공히 알차고 내실 있게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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