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공공건축물 구역별 특화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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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공건축물 구역별 특화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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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에 건축가들의 새로운 꿈을 펼치는 경연의 장(場) 마련

▲ 정부세종청사 전체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각 구역별 특화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국립세종도서관 조감도
이번 공공건축물 특화방안은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다양한 디자인과 신기술을 적용해 행복도시만의 특성을 가진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총 57개 공공건축물 중 30개 사업(완료 10개, 설계ㆍ공사 중 20개)을 진행 중(52.6%)이며, 설계공모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을 건립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정부세종청사,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아트센터 등이다.

특히, 정부세종청사는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의 전문기관)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는 세계적인 건축물이며, 국립세종도서관은 '레드닷디자인 어워드(2014,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2013, 독일)', 디자인 전문웹진인 '디자인 붐' 등에서 톱10에 선정되는 등 각종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여길수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앞으로도 설계공모에 많은 건축가와 소규모 업체들의 참여를 넓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이라며, "설계공모를 통한 디자인 특화뿐만 아니라 기술제안입찰방식의 시공방법을 적극 도입해 21세기 최신의 신기술 신공법 자재 등이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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