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랑의 장수사진’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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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장수사진’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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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 국가유공자 56명에게 장수사진 전달

▲ 공무원 사진동우회원들이 국가유공자에게 사랑의 장수 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시는 6월3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시책의 일환으로‘사랑의 장수사진’을 무료 촬영해 지역 56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장수사진 보급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추진했으며, 보훈시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사랑의 장수사진'은 6월14일 대전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진동우회(회장 백철호)에서 재능 기부로 무료촬영 했다.

‘사랑의 장수사진’을 받은 최창조 월남전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장은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세월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후손들에게도 자랑스러운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신상열 복지정책과장은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국가유공자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사랑의 장수사진’무료촬영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민들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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