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늘내린센터 대전시실에서 “우리땅 우리생물”이라는 주제로 국립생물자원관의 후원으로 찾아가는 생물자원 전시를실시한다.
이번 전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이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에 대해 생물종 다양성의 중요성과 보전에 대한 교육의 목적으로 인제군과 국립생물자원관이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주요 전시물은 제1주제인 “우리땅 우리생물”과 제2주제인“생물의 독 ” 관련한 표본과 사진작품 그리고 패널전시이다.
한편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미기록종 발굴, 보전관리를 위해 2007년 3월 설립된 환경부 소속 기관으로 소장 표본수가 총 175만여점, 전시 표본도 6천500여점에 달해 한반도의 생태계를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어 각종 전시는 물론 생태관련 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인제군은 자원의 보전 관리 및 지속가능한 합리적 이용이라는 공동 목표로 2010년 MOU를 체결하고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금번 이동전시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생물자원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의 관심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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