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충남 대의원 727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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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충남 대의원 727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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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를 끝으로-3월19일 충남도 대의원 대회

^^^▲ 공주시 기간당원 대회를 알리는 공고문
ⓒ 뉴스타운^^^
열린우리당 충청남도당(위원장 고광성)은 2월24일 예산에서 시작된 대의원 선출대회가 3월3일 공주기간당원대회를 끝으로 충청남도 대의원 727명의 선출을 완료하였다.

공주시 소재 도성회관에서 19시 30분부터 시작한 공주시 당원협의회(협의회장 김성식) 대의원 선출을 위한 기간당원대회에는 중앙상임위원에 출마한 장영달 의원과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후보에 출마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군인 양승숙 전 간호사관학교 교장, 이명례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4월30일 공주 연기지역 재. 보궐선거에 출마예정인 이병령 예비후보자 등 기간당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주시 당원협의회 기간당원대회에서는 선출직 대의원 강환구 포함 48명과 추천대의원 강연수 포함 33명 도합 81명에 대한 대의원 선출보고와 추인이 있었다.

향후 연기군 문예회관에서 3월19일(토) 13:00시에 개회 예정인 충남도당 대의원대회에서는 지역대표 3인의 중앙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이중 최다득표자는 도당위원장직을 겸하며, 여성후보 중 3위 이내에 자력으로 들지 못하더라도 여성 몫으로 중앙위원에 당선되게 되며 도당여성위원장을 겸하게 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대의원 1인당 2표를 행사하였으나 당헌․당규의 개정으로 금번에는 1인 1표를 행사하는 바 각 후보자간 연대 등의 선거운동 행태는 사라지고 충청남도를 대표할 인물론을 앞세운 후보, 조직을 앞세운 후보 등을 포함 치열한 경쟁구도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현재 출마예상자는 문석호(서산,태안)박상돈(천안)양승조(천안)의원과 여성후보로서 양승숙, 이명례씨가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나소열 서천군수도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월2일 우리당 당 의장 및 상임중앙위원선거와 맞물려 충남도당의 대의원대회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당에서는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해 3월10일부터 3월11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아 3월11일 기호추첨을 하고 3월11일부터 3월19일까지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 기간당원 대회모습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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