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오는 7월1일 오후 2시 민선6기 군정 출범을 알리는 제41대 인제군수 취임식을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마련해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생명사회를 이끌어가는 선진 지자체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한다.
민선6기 인제군정을 알리는 취임식이 군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되는 것은 지난 민선 4기 출범이후 8년만의 행사로 민선 출범이후 3번째이다.
인제군은 이와 같은 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인제군의 역량을 결집해서 지역발전의 기폭제로 승화하기 위한 의례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제군정은 수해복구 관련해 불미스런 선례와 사상 초유의 군정 중단이라는 아픔을 겪고 난 후 이를 수습하고 인제군 발전적 미래를 향한 군민 대통합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취임식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인제군은 세월호 침몰 참사 등 최근 발생한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가능한 행사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6기 군정에 바라는 희망 메시지를 소개한 후 축하공연으로 플루트 앙상블 공연과 행사 전 다도회와 바리스타 커피 나눔 행사가 준비되는 조촐하게 진행된다.
특히 행사 참여자는 연예인 등 외부 초청 인사 없이 모두 관내에서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단체로 치러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선거 등을 통해 남아 있을지도 모를 앙금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취임식을 기획했다”며 “취임식을 통해 인제군민이 하나로 뭉쳐더욱 살기 좋은 인제건설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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