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벌금 약 1억 13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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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벌금 약 1억 13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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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벌금 약 1억 1300만원 부과"
핵이빨 수아레스가 4개월 선수 자격 정지를 받아 더 이상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뛸 수 없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6일(한국시각)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에 4개월간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한다"며 벌금 10만 프랑(약 1억1300만원)을 부과했다.

국제축구연맹이 수아레스에게 내린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징계는 바로 적용이 된다. 이에 수아레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더 이상 우루과이 대표로 뛸 수 없으며 소속팀인 리버풀에서도 10월 말까지 선수로 뛸 자격이 발탁된다.

앞서 수아레스는 25일 열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후반 35분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왼쪽 어께를 깨문 바 있다.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정신 좀 차리시길",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그러게 사람을 왜 물어",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마땅한 결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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