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만대초, 몽골 초청교사와 함께 문화교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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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대초, 몽골 초청교사와 함께 문화교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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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어요.”

 
원주 만대초등학교(교장 최종호)에서 지난 4월부터 다문화 대상국가 교육글로벌화 지원사업으로 몽골에서 오신 2명의 초청교사와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몽골 초청교사는 몽골 볼강 1번 학교 소속 바우거처 졸자야와 다르비 솜 학교 소속 할타르 볼가마 교사로,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4달간 한국에 머무르며 교육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2주간의 수업참관을 마친 몽골 초청교사들은 만대초 1학년부터 6학년 순으로 몽골 전통문양과 의식주생활, 명절과 축제, 전통놀이 등 다문화 이해 교육과 몽골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 부르기, 몽골 전통음악 감상하기 등 일반 교과 수업을 몽골교사 2인의 팀티칭 수업으로 실시하였다.  

원주 만대초 교장 최종호는 “‘국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어린이를 기른다’라는 학교 교육 목표를 실현하고자 이번 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고”고 밝히며, “만대초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민 자질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원주 만대초는 인근학교의 다문화 수업을 위해 무실초, 솔샘초에도 몽골 초청교사를 파견하였고, 몽골 초청교사는 수업진행이외에도 주말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 및 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협력학교로서 만대초는 지난해 일본 돗토리현 국제교류 활동을 비롯하여 중국 화평초등학교동(東)교와 학생 교류활동, 필리핀 문화수업 등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글로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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