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서, 섹소폰 연주로 웃음 주는 경찰관 화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서, 섹소폰 연주로 웃음 주는 경찰관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섹소폰 연주법 배우고 웃음치료사 자격증까지 취득

▲ 순찰 중 주민들에게 섹소폰을 연주를 들려주어 웃음을 주는 청양경찰서 화성남양 파출소 추교일 경위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청양경찰서에는 순찰 중 주민들에게 섹소폰을 연주를 들려주어 웃음을 주는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 화성남양 파출소에 근무하는 추교일 경위로 근무 중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고자 섹소폰 연주법을 배우고 웃음치료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추 경위는 순찰차에 섹소폰을 싣고 다니며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 농촌 지역의 도난 예방을 위한 홍보를 하기 전 스트레칭과 웃음을 선사하면서 어른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청양군 남양면 경노잔치에 참여한 800명을 대상으로 어른들이 좋아하는 목포의 눈물 등 옛 노래를 멋들어지게 연주한 후 경찰 활동을 홍보하여 어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마을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어른들을 만나면 환하게 인사하고 섹소폰을 연주하여 즐거움을 주는 한편 혼자 살고계신 할머니 집에서는 무거운 짐을 옮겨드리고, 마당의 잡초도 함께 정리하는 등 주민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경찰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추 경위는 앞으로도 순찰차에 섹소폰을 싣고 다니며 주민들에게 연주를 들려주며 웃음을 주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