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52세의 늦은 나이에 복서가 된 안타까운 사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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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52세의 늦은 나이에 복서가 된 안타까운 사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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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 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사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위대한 도전' 편에서는 52세에 데뷔전을 가진 복서 듀이 보젤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951년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난 듀이 보젤라는 복서를 꿈꾸며 성실한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 모를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2급 살인죄의 누명을 쓰게 됐다.

듀이 보젤라는 교도소에서도 권투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법원, 검찰, 언론사 등에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청원서를 보냤다.

그러던 중 2007년 한 법률봉사단체가 보젤라의 청원서를 연방 법원에 제출했고, 재심리 결과 2009년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

2년 뒤 출소한 보젤라는 평생 꿈이었던 복싱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어 2011년 52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의 접한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 "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늦은 나이지만 데뷔해서 축하해요", "서프라이즈 듀이 보젤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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