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후된 접경지역에 대해 지역주민의 거주환경개선 및 소득 향상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룬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접경지역 지자체에서 16개사업이 응모 되었으며 안행부 주관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 평가를 통해 1차 선발 후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발표회를 거쳐 최종 선정 되었다.
인제군은 북면 월학1리 김장소 마을에 들꽃을 이용한 마을 조성과 동화를 주제로 하는 펜션 개선 사업 등을 아이템으로 응모하였으며 총사업비는 40억원으로 2015년부터 3년간 추진된다.
농촌의 고령화로 농업노동이 불가하고 토지가 외부인의 투기대상으로 변하여 토지유출이 심각해짐에 위기를 느낀 마을주민과 인제군은 마을의 토지도 지키고 마을 주민의 노동력을 흡수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던 차에 들꽃을 주제로 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향상은 물론 마을의 환경이 아름다워 짐으로 삭막한 접경지역, 군사지역 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마을 주변에 있는 신병훈련소에 연4천명이 입소하며 가족면회객이 연간 7만5천명에 이르므로 그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의 특산품 판매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본 사업은 들꽃과 동화를 테마로 한 마을조성과 꽃묘 생산 판매, 들꽃관련 제품 판매, 힐링 야영장 조성 등 미래세대까지 지속가능한 꿈이 있는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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