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정책실명제 실시로 행정 투명성 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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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책실명제 실시로 행정 투명성 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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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정을 투명하고 책임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시행한다고 지난 6월 13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 실명과 의견을 기록, 관리하는 제도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기준은 △1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1억원 이상의 다수 시민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시책 등 이다

시는 ‘2014년 안전행정부 정책실명제 운영지침’에 의거해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를 대행한 주요업무평가위원에서 15개 부서 45개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은 △감천 뚝방길 생태 탐방로 조성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부항생태숲 조성사업 △드림밸리 오색테마공원 조성 △ 황금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시 홈페이지에 '정책실명제 코너'를 개설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 과정과 실무자, 검토자, 결재권자의 실명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모두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시행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시민과 소통증대로 대시민 신뢰도 한층 더 높아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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