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1일부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야구경기의 서막을 알리는 대회로 지난해 시.도별 야구경기결과 성적이우수한 시.도대표(학교) 10개팀이 출전하여 '왕중왕전'을 벌이게 되며 봄 방학 전지훈련을 겸해 열리게 된다.
전국팔도 중학야구회(회장 성낙수.대구서광중 야구감독)와 제주도야구협회(회장 오성환.제주산업정보대 교수)가 공동주최, 도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지난해 제주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매년 상설화하기 위해 도 야구협회가 전국팔도 중학 야구회와 2차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기도 등 팔도 권역별로 출전을 희망하는 팀으로 수도권에서는 지난해 서울에서 우승한 이수중학교를 비롯해 작년도에 우승한 경기도 안산 중앙중.분당 내성중과 인천광역시 상인천중,동인천중,강원도 우승팀인 속초 설악중학교 등의 치열한 격돌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남의 강호 대구광역시의 성광중, 경상북도의 포항의 포철중,호남지역 우승팀인광주광역시 동성중 그리고 제주도의 제주제일중학교 등으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운영은 출전팀 모두가 오는 2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플리그전으로 매일 6경기씩(제주시 오라구장 3경기,제주관광산업고 운동장 3경기) 모두 36경기를 통해 다승한팀에게 우승컵이 주어진다.
오는 2월27일 시상식과 폐회식 그리고 출전선수와 감독,자원봉사자 모두가 어우러지는'우정의 만남'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도 관계자는 " 제주도내 야구육성 지정 초,중학교 등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꿈나무야구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 차세대 제주야구의 기량향상과 야구인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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