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 오열 스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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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 오열 스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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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필름마케팅 팝콘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가 극중 아버지 임현식을 떠나 보내며 유골함을 잡고 오열하는 김옥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은 지난 4회에 이어 교도소 수감 중 간암 말기로 결국 세상을 떠난 유나(김옥빈 분)의 아버지 복천(임현식 분)의 유골함을 안고 유해를 강가에 뿌리며 폭풍 오열하는 김옥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복천은 유나가 어린 시절 처음 지갑을 훔치게 한 장본인이 자신이라는 이유로 항상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던 인물. 유나가 자신과 같은 삶을 살지 않길 바라며 자신의 오른쪽 세 손가락을 자해했던 복천은 질병으로 결국 숨을 거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에 유나가 아버지의 유해를 강에 뿌리며 오열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이 공개돼 더욱 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고 있다. 김옥빈은 유골함을 꼭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잃은 찢어지는 심경을 표현하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김옥빈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촬영장에 등장, 눈에 띄게 말수를 줄이는 등 철저히 감정 몰입에 나섰다고 한다. 장시간 이루어지는 촬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서 단 한번도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촬영이 잠시 끊어질 때도 유골함을 손에서 떼놓지 않는 등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에서 임현식 아저씨 돌아가실 때 진짜 나도 폭풍 오열했다", "유나 그래도 파이팅!", "우는 모습도 이쁜 옥빈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JTBC 월화특별기획'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그리고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다세대주택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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