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공동선대위원장 최경환, 정책위의장 주호영, 전략본부장 조원진)와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한구, 서상기, 유승민, 이종진, 류성걸, 김희국, 권은희, 윤재옥, 김상훈, 홍지만)이 지난달 31일 연석회의를 갖고 정략적인 부산 가덕도 신공항 주장에 결사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새누리당 중앙당과 중앙선대위는 남부권 신공항에 대해 전혀 논의 된 바 없음을 확인하며, 부산에서의 가덕도 주장은 정부와 중앙당의 기존 방침 및 5개 지자체의 합의 사항을 깨트린 중대한 도발임이라고 지적하고, 중앙당 선대위 당직을 가진 부산 의원들이 중앙당의 방침과 달리 언동한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권 신공항 입지 선정은 5개 지자체의 합의와 같이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 원칙에 따라 대내외 전문가의 결정에 따른다는 정부와 중앙당의 방침에 아무런 변동이 없음을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중앙당선대위는 “우리는 남부권 신공항의 최적지는 밀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면서 “향후 남부권 신공항의 입지선정은 누구도 더 이상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됨을 엄중 경고하며, 이러한 정치적 이벤트가 재연될 경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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