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통합보훈회관 신축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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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통합보훈회관 신축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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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통합보훈회관 신축공사를 명륜동 (구)보건소 부지에다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학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보훈회관은 보훈 관련 3개 단체만 입주할 정도로 협소하며 1973년 건립돼 건물이 노후 된 상태이다.

신축 통합보훈회관은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26㎡규모로 사무실과 대·소회의실,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이 건립된다.

이곳은 몸이 불편하고 고령인 보훈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락한 편의시설 설치에 역점을 두었으며,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통합보훈회관에는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신축공사가 완료되면 흩어져 있는 보훈단체의 사무실을 한 곳으로 통합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위상을 제고하고 보훈정신을 선양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원주지역 등록 국가유공자는 4천6백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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